(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보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거 깜빡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블랙 크롭티에 화이트 가디건을 걸친 채 샵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음료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편안하게 앉아 있는 등 보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 그리고 윈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 아티스트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갓더비트 활동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