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한 점심이라 생각했는데 내 배로 싹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들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식기에 아기자기하게 담긴 음식들을 즐기며 사진으로 담아 추억하는 한혜진의 섬세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