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정이 다시금 추억여행에 빠졌다.
21일 오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전 오늘이라고 뜨네…. 3년전 오늘 나는 눈 색깔 변하는 어플로 사진을 찍고 있었구나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나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들듯한 그의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