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44kg 감량에 성공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모를 가꾸는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엘프 같은 화려한 미모의 최준희가 담겼다. 금발로 염색하며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96kg에서 52kg까지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