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소율이 아이스크림이 끌리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니트를 입고 외출한 소율이 담겼다. 반짝거리는 마스크줄과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소율은 "뭘 먹어야 하나. 우유 아이스크림만 생각남. 힝"이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문희준과 결혼해 같은해 딸 희율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