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04: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얼짱 엘프녀'로 불리는 천이슬이 <캐스팅파티 2회> 홍보를 자청해 팔을 걷어 붙혔다.
<캐스팅파티 1회> 참가로 화제가 됐던 천이슬은 "나와 같이 연예인의 꿈을 꾸는 친구들이 캐스팅파티를 통해 기획사에 많이 캐스팅되었음 좋겠다"며 캐스팅파티에 참가하는 지망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연예인 지망생들의 캐스팅을 돕는 <캐스팅 파티 2회>는 오는 19일(토) 오전 10시에 한국콘서바토리 공연예술사관학교에서 열린다.
[사진=천이슬 ⓒ 휘애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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