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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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김예령, '윤석민♥' 딸과 자매 같네 "전원주택 살고파"

기사입력 2022.02.18 17: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예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과 사랑하는 언니집에서. 너무 맛있는 브런치. 고기리. 딸램과. 전원주택 살고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함께 절친한 언니의 집을 방문,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손자를 둔 57세 할머니라는 게 믿기지 않는 김예령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했다. 

사진 = 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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