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생일에 백신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홉의 셀카와 함께 "생일 백신"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날 29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화려한 파티를 하거나 특별한 외출에 나서는 등의 모습이 아닌 백신을 맞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