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심쿵한 햇살이라면... #오늘 아님 #햇살맛집 #뷰 맛집 #빨리 따뜻해져라 #코로나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거실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햇살과 안혜경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새 집 느낌의 깨끗한 거실과 널찍한 베란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