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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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빈하영, 성형 의혹 부인…"쌍꺼풀, 앞트임 안 했어요"

기사입력 2022.02.18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돌싱글즈' 빈하영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빈하영은 17일 자신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모님이 물여주신 칼 대지 않은 어설픈 크기의 조금 답답해 보이는 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써 눈만 보이는 빈하영의 한 쪽 얼굴이 담겨 있다. 예쁘게 진 쌍꺼풀과 매력적인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하영은 "쌍꺼풀 앞트임 안 했어요. 그러니 이렇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피아노 연주자 빈하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두 달 반 동안 남자친구와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SNS를 통해 "너무 오랜 출장 겸 휴가라서 같이 가자길래 일정 다 취소하고 (갔다). 해외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 든든해 열심히 따라다니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사진 = 빈하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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