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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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꽁꽁 싸매도 왜소한 '37세'…얼마나 말랐길래

기사입력 2022.02.17 15:39 / 기사수정 2022.02.17 15: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보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다 흐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추운 날씨 속 두꺼운 아우터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 작고 왜소한 보아의 웅크린 모습이 귀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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