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보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다 흐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추운 날씨 속 두꺼운 아우터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 작고 왜소한 보아의 웅크린 모습이 귀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