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댄서 가비가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가비가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2' 측은 호스트 중 1인의 자가검사 키트 양성 반응으로 모니카, 아이키, 가비 편 17일 녹화 및 19일 방송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라치카의 리더로 출연했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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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