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42
연예

'윤형빈♥' 정경미, 오빠 껌딱지 막내딸…"화장실도 편히 못 가"

기사입력 2022.02.17 13:2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둘째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졸졸. 오빠 뭐해? 화장실도 편히 못 가는 아홉살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둘째딸 모습이 담겨있다. 정경미의 딸은 화장실에 들어간 오빠를 바라보고 있다. 껌딱지처럼 오빠를 따라다니는 정경미 딸의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