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새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집에서 두 번째 혼술. 새 프로그램 12시간 녹화를 마치고 재범이가 선물해 준 300개짜리 한정판 소주를 열었다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장성규의 혼술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을 배경으로 거대한 소주잔에 술을 마시는 장성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