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옷방 꽉 채운 럭셔리 가방…명품샵 같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옷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꼬물꼬물 운동 갔다가 집에 와서 옷방 정리 화장대를 없애고 트레이를 써보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과 옷 등으로 꽉 채워진 드레스룸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가방과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옷들로 가득한 드레스룸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 이범수 부부는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