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곽현화가 이화여대 수학과 학생회장 시절 풋풋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
http://me2day.net/tastyhh)를 통해 "학생회장 시절 이화여대 수학과 50주년 기념글을 발견했다"며 과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곽현화는 "큰 마음먹고 공개하는 거에요. 알아요. 전 지금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도 나쁘진 않다", "학생회장까지? 못하는 게 뭐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연예인 최초로 수학책 '수학의 여신'을 집필해 화제를 모은 곽현화는 현재 수학 관련 강연회와 3월에 방영될 드라마 '빅히트'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곽현화 ⓒ 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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