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야옹이 작가가 근육통을 호소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틀 연속 운동 빡세게 했다고 오늘 일하는 내내 온몸이 구타당한 것처럼 아프다..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운동을 방금 끝낸 듯, 서랍장 앞에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핸드폰으로도 가릴 수 있을 만큼 작은 얼굴과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