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즐거운 스위스 여행을 즐겼다.
이시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되면 생모리츠의 모든 호수들이 스케이트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샤워가운을 연상하는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빙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여유롭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시영은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시영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