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CEO 아내가 찍어줬나…집에서 TV 보는 신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편안한 자세로 누워 무언가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윤계상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포스터를 캡처해 업로드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뷰티 CEO인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