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2일 오전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다녀와서 무슨 얘기중??^^ 리호강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 양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 인형과 마주보고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