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파아란 선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하늬가 선물로 받은 파란색 꽃다발과 풍성에 둘러싸여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베이비샤워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현장에서 이하늬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