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1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플라잉요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플라잉 요가에 몰입하고 있다.
어려운 동작을 척척 해내는가 하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