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즐거운 스위스 여행을 즐겼다.
11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나도 스케이트 잘 타고 싶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샤워가운을 연상하는 의상을 입고 빙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스케이트를 타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시영은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시영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