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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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8살 子 학교 보낼 생각에 뭉클…"너가 초딩이라니"

기사입력 2022.02.10 12:02 / 기사수정 2022.02.10 12:0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수연이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수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가 초딩이라니 내가 학부형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책가방을 메고 있는 정수연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바라보며 흐뭇하고 감격스러워하는 정수연의 따뜻한 엄마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정수연은 '보이스퀸' 우승자 출신으로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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