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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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위해 '황금 인맥' 총출동…힐링 태교

기사입력 2022.02.09 05: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둔 황정음이 행복한 추억을 기록했다.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한 동료들과 함께한 베이비 샤워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는 황정음을 축하하기 위해 오윤아, 아유미, 전혜빈, 이주연 등이 찾아왔다. 이들은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또 황정음은 "우리 집에 미니 정원"이라며 집안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꽃 정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하기도.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꽃으로 태교를 이어온 황정음의 우아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현재 둘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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