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2년 2월 김선호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김선호는 2875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하여 누적 점수를 집계한 후 종합 1~5위를 달성한 셀럽과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한 셀럽을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와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더불어 ‘최애돌 셀럽’은 2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스타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한다. 그들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총 2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