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54
연예

'사업가♥' 최희 딸, 서러운 15개월의 눈물 "딸기 덜 먹어서"

기사입력 2022.02.08 16:08 / 기사수정 2022.02.08 21: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희가 딸의 사랑스러운 눈물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를 덜먹어 서러운 1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의 딸 복이는 평온함을 유지하다 딸기를 못 먹게 되자 눈물을 터뜨렸다. 세상을 잃은 듯 오열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그해 11월 첫 딸 서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