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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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뜨거운 차도 꿀꺽 "딸 맘 되려면 우아해야지"

기사입력 2022.02.08 15:33 / 기사수정 2022.02.08 21:3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핫 뜨거워라. 딸 엄마 되려면 뜨거워도 우아해야지 #우아한 엄마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차를 마신 뒤 뜨거움을 참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둘째 임신 공개 후 통통해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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