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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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둘째 태교는 꽃 보며…모자로 가려도 넘치는 동안美 "밤 마실"

기사입력 2022.02.08 06: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태교 근황을 전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가든 완성. 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프로골퍼 이영돈과 이혼 후 재결합 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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