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소망을 드러냈다.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 주인공 짱구의 집이 담겼다. 김나영은 "마당 있는 집 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단독 주택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