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0:34
연예

'신기생뎐' 한혜린, 민효린과 한솥밥 먹는다

기사입력 2011.03.08 15: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민효린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가 최근 SBS 특별기획 <신기생뎐> 여주인공인 한혜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종합병원2>에서 차태현을 짝사랑하는 막내간호사로 출연하여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한혜린이 현재 방영중인 <신기생뎐>에서는 부잣집의 외동딸로 성취욕 강한 금라라 역으로 열연중이다.

스타폭스미디어 백기홍 이사는 "한혜린은 한국적인 청순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 기본기를 가져 배우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속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스타폭스미디어는 민효린, 한혜린, 유건, 우리, 진원, 등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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