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허영지가 프로그램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Jtbc 외나무식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세트장 구석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양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언니인 허송연과 유튜브 채널 '허자매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