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 신난다 바깥 세상 너무 시원하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쇼핑에 나선 모습. 핫핑크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고 가죽 아우터를 더한 경맑음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정성호와 결혼, 2남 2녀를 슬하에 뒀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