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혜원이 드라마를 몰아본 일상을 전했다.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긋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베이지색 퍼 재킷과 마스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뽐낸 이혜워는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어제 드라마 12회 뿌시구 나서 헤롱헤롱 저는 코 잡니다 이제 ㅎㅎㅎㅎ 잘자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8살 딸 리원, 14살 아들 리환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