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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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8세 딸 엄마의 품위…자신감 넘치는 미소

기사입력 2022.01.29 11:11 / 기사수정 2022.01.29 11: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지우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174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변함없이 유지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지우의 품위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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