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안마의자-마사지기'로 챙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그칠 줄 모르던 한파가 잦아들고 하루에도 수은주가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등 환절기 날씨가 시작되는 분위기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도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츠리고 다니느라 어깨나 목, 다리 등이 저린 날이 다반사.
 
이럴 때 간절한 것이 바로 쉽고 편안하게 이용하는 안마제품들이다.
 
안마의자, 안마기 등의 제품들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줄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환절기를 맞아 결린 근육을 풀고 피로누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안마제품을 찾고 있다.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칼드림'의 안마의자와 손 지압 온열마사지기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대경산업을 본사로 두고 있는 메디칼드림은 15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체에 가장 적합한 안마로봇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적용하고 인체공학적인 스타일의 안마의자 및 안마기 등을 직접 제조하는 점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부분이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업계 최초로 기업이 소비자들의 불만 및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사후구제 등의 해결을 위해 실행되는 관리프로그램인 CCMS(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받으며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어깨 및 목이 결리고 뭉치는 것을 안마의자와 손 지압 온열마사지기로 해결했다면, 종아리와 발의 피로는 '시크릿라인'에 맡겨보자.
 
메디칼드림 시크릿라인은 송재훈박사와 차인혁 박사가 단순 종아리, 발 마사지기가 아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만든 신개념 헬스케어 제품이다.
 
발바닥의 지압 포인트를 꾹꾹 눌러주는 기능을 극대화했으며, 발 뒤꿈치를 마사지한 후 발등, 발가락을 순차적으로 주무르는 기능까지 더했다.
 
마치 손으로 발 전면을 쓸어내리면서 주무르는 듯한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발뿐만 아니라 종아리 체형에 맞는 주무름 판넬을 개발해 하나의 제품으로 발과 종아리를 함께 마사지 받고 헬스케어, 미용 관리까지 할 수 있다.
 
움츠러든 온몸 구석구석 피로를 풀어주며, 산뜻한 기분과 최적의 몸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다양한 안마제품들이 분명 한 몫을 해 줄 것이다.
 
한편, 대경산업은 대통령상 표창수상과 산업포장 훈장 수훈 등 유수의 정부포상 수상은 물론 24여 건의 발명특허 포함 약 100여 건의 산업재산권을 획득(출원)했으며, 안마의자 및 마사지기에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문의: 031-796-5200)
 
[사진 제공 = 메디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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