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아이린이 화보 사진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오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명품 D사의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가방을 들고서 빈 공간을 막는 듯한 '거미손'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