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큰 집으로 이사가나…싹 뜯고 리모델링까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집 공사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사현장. 오늘도 바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사 중인 집 내부 모습이 담긴 가운데, 함소원은 "안방이고, 거실이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사할 집이냐", "이사 가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