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해맑은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왕감자칩=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커다란 감자칩 통을 들고 바닷가를 뛰어다니고 있다. 양손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표정을 짓는 이유비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동생 이다인은 "아이구 귀여워라"고 칭찬하면서도 "카톡 답장 좀"이라며 현실 자매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이다인의 언니로도 유명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