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령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뮤즈가 된 거 큰 영광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해요. 눈 내리는 차창 밖 모습조차 멋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김성령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독보적인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보 장인다운 베테랑 포즈를 취하는 김성령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6세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