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시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핑크색 모자와 패딩, 그레이 컬러의 조거팬츠와 털 부츠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데뷔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