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에 출연한 김의성을 응원했다.
15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은채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정은채는 "2022년 새해 첫 범죄오락영화 '특송'이 개봉했다. 훌륭한 배우들의 앙상블과 멋진 액션으로 가득 차 있고요. 오랜만에 선한 역 연기하시는 김의성 선배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김의성과 정은채는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2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