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햇빛 탓인지 붉게 빛나는 그의 양 볼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