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의 모습을 공유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방문했던 프랑스 파리에서의 제니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숙소에서의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의 수수한 메이크업과 사복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