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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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물감놀이 푹 빠진 아들 담호…벽까지 칠해놨네

기사입력 2022.01.12 13:4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물감놀이를 즐겼다.

1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물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하트, 별, 꽃, 자동차 모양 흰색 종이에 다양한 색깔의 물감을 칠하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물감놀이에 집중한 담호는 흰 벽까지 물감을 칠해놓으며 열정을 불태웠다.

서수연은 "물감은 처음인데 너무 좋아하네요"라고 설명하며 "벽에 묻은 건 다행히 잘 지워지네요"라고 안도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4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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