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촬영장 비하인드컷…우아한 분위기로 전하는 매력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배종옥의 새로운 광고 컷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여성 공동체 마을 리더 덕봉 역으로 대체불가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배종옥이 180도 달라진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배종옥은 우아하게 셋팅된 단발머리에 블루 계열의 세련된 의상으로 스타일링해 당당하고 기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당차고 활력 가득한 이미지가 잘 녹여진 컷들은 2022년에도 여성들의 건강 워너비로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갈 그녀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믿고 보는 배우로 안방극장, 무대, 스크린에서 쉴 새 없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종옥이 새해부터 광고 모델로 문을 열며 올 한 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배종옥은 26일 개봉하는 영화 '킹메이커'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 = 뉴오리진 에스트리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