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현숙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day night. 컨디션 별로. 근데 세수하니 멀쩡해보이지? 그냥 세수만한 것뿐인데 저 안 아파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촉촉한 물광 피부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윤현숙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