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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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댁' 현영, 갈수록 예뻐지는 11살 딸…"아까워서 시집 못 보내"

기사입력 2022.01.11 06:1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현영이 11살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떡하지 갈수록 너무 예뻐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현영과 딸 다은이가 담겼다. 핑크색 프릴이 달린 티셔트를 입은 현영의 딸은 반묶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현영은 "아까워서 시집 못 보내겠다. 아 귀여워"라며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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