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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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현영, 건강 관리에 진심…"미리 미리 챙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9:10 / 기사수정 2022.01.08 19: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현영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는 건강검진에 관리실에 운동까지. 건강을 위한 하루였어요. 건강할 때 미리 미리 챙기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기구 필라테스에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워킹맘 일상을 이어가는 현영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건강을 생각하는 운동이 꼭 필요해 보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활동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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