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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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개봉 전 미리 만난다…9일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기사입력 2022.01.07 13:42 / 기사수정 2022.01.07 20: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9일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연일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있는 '특송'이 오는 9일 전국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 관객들과 짜릿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극장에서 진행 되며, 상세 시간은 각 극장 별 상영 시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특송한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송'은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2022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배우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멋진 앙상블까지 담아 극찬 리뷰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송'은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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